아름다운동행

췌장암 수술 후 대전 근처로 암요양병원말고 입원할 수 있는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엄
엄마와나의체력l췌보
2024.06.03 18:32 | 조회 1.5k

안녕하세요. 엄마가 5월6일에 병원에 갔다가 씨티를 찍고, 췌장암 의심된다 하여

​

5월 9일 건양대 외래 진료 후 5월 28일 췌장암 수술 하였습니다.

​

아직 조직검사 결과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수술 후 기력이 없어 하십니다.

​

수술 이튿날 소변 줄 뽑고, 걷기도 하고

​

그 다음날엔 배액관도 뺐는데,

​

그 이후에 식사시 같이 나온 뉴케어 같은 액체 음료를 점심에 1개 반 정도를 먹고

​

그다음부터 설사를 하다가, 지금은 3일 정도 지나니 설사는 조금 괜찮아졌습니다.

​

그런데 복강경 수술로 인한 가스통인지, 쇄골이 너무 아프기 시작하면서

​

기력도 없고, 힘들어 하세요. 밥만 보면 미식거린다 하여 겨우 죽을 먹습니다.

​

조금이라도 먹어야 힘이 날것 같아서, 침대에 기대어 앉아있으라고 한 후에 제가 먹여줍니다.

​

왠지 숙이고 먹으면 더 배가 눌려서 가스통이 있지 않을까 해서요.(걷기도 나름 열심히 하는데 큰 효과가 없습니다.

​

다만, 어젯밤에는 혹시나 하여 어깨를 주물러 드렸는데, 트림도 하고, 방귀도 뀌고, 나름 효과가 좋은것 같습니다)

​

엄마는 암요양병원에 한달 정도 들어가길 원하십니다.

​

제가 오늘 상담 문의를 하니 3주에 300만원이 넘고, 4주에는 400만원이라고 하시네요.

​

4인실 기준입니다.

​

제가 생각했던 금액보다 비싸고, 실비가 없고, 앞으로의 장기전인데, 초반에 굳이 비용을 저렇게 들여야 하나

​

하는 생각이 듭니다. 수술 비용 등 치료비용의 대부분은 제가 낼 계획입니다.

​

저도 현재 자영업을 시작해서, 새로운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있어 돈이 충분하지 않지만, 최대한 제가 내는것이 아빠의 부담을 덜어줄것 같아서요.

​

일단은 암요양병원 300만원은 낼수는 있는데, 돈이 좀 아까운것 같아요. 굳이 면역치료가 당장 필요한것이 아닌데

​

그런 치료 없이는 입실이 안된다고 하네요.

​

당장 아빠와 함께 사시는 집으로 가거나, 저희 집으로 오셔도 되긴 하는데

​

엄마는 아무래도 조금더 케어가 가능한 곳에 있고 싶어하세요.

​

입원 가능한 병원에 1-2주일 정도 입원하며 긴급한 상황시 대응이 가능하다면 좋을것 같은데

​

대전 또는 근처에 수술 후 1-2주 정도 입원 가능한 병원이 있을까요?(아시면 추천부탁드립니다)

​

현재는 내일 모레(수요일) 퇴원 예정이고

​

엄마는 죽은 1/5정도 겨우 드시고, 오늘은 기력이 없다며 주로 누워계시네요.

​

며칠전에는 운동도 열심히 하려하며 의지를 다졌는데, 상태가 확 나쁜것은 아닌데

​

아무래도 수술을 했기에 힘든가봅니다.

​

​

Naver
목록으로

댓글

13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