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병원에서 생신 맞이하시게된 아버지..

원
원숭이l림보
2024.07.21 12:48 | 조회 523

작년까지는 아프시지만 집에서 생신을 같이 보냈었는데

올해는 병원에서 맞이하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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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이런 기념일을 병원에서 맞이하는게 일상이 되겠죠?

처음으로 병원에서 맞이하다보니 너무 속상해 하염없이 아버지 붙잡고 울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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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방 보호자분들이 의식없어도 아버지 듣고계신다고 위로해주시고 다그쳐주시니

정신 차리게 되긴해도...화장실가서 또 남몰래 울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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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남자가 이렇게 울어버리니 민망하기도하고 후련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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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힘내서 간병해보겠습니다. 우리모두 힘냅시다! 화이팅!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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