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장암 폐전이 통증

눈
눈부신해바라기l대보
2024.08.27 08:11 | 조회 2.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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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폐전이 6싸이클 9번째 항암하는중입니다.

지난 겨울부터

남편은

등이 아파서 똑바로 자기 힘들어해어

ct찍고 폐종양이 커진걸 알고

항암을 다시 시작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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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후 약이 잘받아서

종양크기가

작아진것도 있고

변화없이 그대로 인것도 있는데

여전히 통증은 등으로 가슴으로 돌아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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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받아온 타이레놀계열 진통제는

그다지 잘 듣지는 않는듯합니다.

통증은 등으로 가슴으로

돌아다니며 타이레놀계열과 애드빌을 같이 먹고 있습니다.

원인은 폐에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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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이 더위에

항암주사 뽑자마자 진통제 먹으며

일을 만들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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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면 아프고 힘든거 잊어버리는지

오전 오후 나가서

또 파고 만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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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입자치료가 가능할까 교수님과 상의하니

부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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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에는

치료할수 있는 감사함을 잊어버리고

교만하게 12번이 너무 길고 힘들었는데

올해는 벌써 10번째가 다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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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나가서 파고 만들고 하는데

보는사람 무우우척 덥습니다.

게다가 세탁기도 매일 매일

열심히 돌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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