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장루복원 퇴원 2일차

데
데굴이l직본
2024.09.19 07:29 | 조회 1.1k

2. 장루복원 퇴원 2일차(9/18일)

​

​

- 아침 7시경 메디웰 1개, 10시경 흰죽 반공기, 토레타 두 모금

​

 방구와 함께 계속 변이 나온다

​

몇번을 화장실에 갔는지 셀수도 없다

​

이젠 방구를 참아 보고 있다

​

5초 정도 참으니 꾸루룩하고 다시 올라가는 느낌이다 이렇게 10번하고 화장실을 가는게 좋겠다

​

10시경에 먹은 죽이 몇시쯤 배설되는지 체크해야 겠다

​

어제의 경험으로 오늘은 먹는거에 예민해 졌다 메디웰, 죽 반공기, 야채주스, 토레타 1컵 오후2시까지 먹은 음식이다. 

​

할 수 있는게 없다... 바깥날씨는 아직도 30도가 넘고... 수술부위 통증, 잦은 설사(변실금)...

​

종일 누워서 똥꼬에 힘 주고 있다.

​

​

- 외출 시도...

​

참아 왔던 변을 3시에 봤다 어느 정도 양이 된다

​

배변 후 수술하는 동안 자동자도 안 움직여서 방전 됐을거 같아 시동을 걸아 봐야 겠다는 생각에 외출시도 했다. 방전이 안 되서 차를 몰고 15분 동안 드라이브... 걷기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

종일 먹은게 적어서 인지 변이도 없었음

​

​

식단

​

먹을 수 있는 음식을 포스트잇으로 붙여 봐야 겠다.

​

​

어제는 방구인지 변인지 구분이 안되니... 그저 방구인줄 알고 그냥 느낌 오는데로 꾸었는데 변이 같이 나왔다 이게 변실금이구나... 인생 처음 격는 지라 당황스러웠다.

​

 오늘부터 무조건 막는다! 떵꼬에 힘 빡!!!

​

​

- 오후3시반에 죽반공기, 메디웰, 토레타 한모금

​

​

현재시간 오후 9시반 계속 변을 참고 있으니 쏟아 질것 같은 변이는 아직 없다 오후에  먹은 식사가 지꺼기가 거의 없어 그런듯 아님 밤사이에 나올지 모르니 10시쯤에 화장실에 앉아서 배변을 해 봐야 겠다.

​

​

밤 12시 넘어서 자려고 하는데 방구와 같이 변이가 시작되어 수차례 화장실 와리가리... 새벽 1~2쯤까지... 한번의 배변 성공 나머지는 방구였음

​

배변 후 편히 방구가스 배출함

​

수술부위 통증이 심해져서 진통제 먹고 잠이 듬

​

그때그때 생각나는데로 적어서 정리가 안되어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

​

​

​

​

​

​

Naver
목록으로

댓글

9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