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꿈에서 본 우리엄마

원
원진어진맘
2024.10.02 08:25 | 조회 622

엄마를 보내드릴땐 무더위가 한창이였는데

이제 긴팔을 꺼내입게 되는 계절이 왔네요!

저번주 49재를 치르고 엄마가 좋은곳으로 가셨겠구나 하는 마음에

마음이 어느정도는 안정이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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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 엄마가 꿈에 잘 보이는데

49재전에 친정집에가서 49재때 태울 엄마옷을 정리하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꿈에서 엄마가 옷을 주섬주섬 입으시길래

"엄마~그렇게 황망하게 돌아가셔서 억울하지 않아?" 그랬더니

엄마가 " 아니 나 괜찮아~걱정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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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새벽

엄마가 위에서 다 너희들 지켜보고 있다고~

이제는 몸도 마음도 편하다고 몇번이나 이야기를 하셨어요

​

엄마 장례치르고 얼마 안되서 꿈에 나온 엄마는

얼굴이 흐릿하거나 엄마를 안고 싶어도 만져지지 않았는데

근래의 꿈은 엄마랑 대화도 하고 얼굴이 너무 편안해 보였어요.

​

너무 슬퍼하지 말고~

애들 잘키우면서 열심히 살라고..

엄마가 보내는 메세지인걸까요?

이렇게 꿈속에서라도 엄마랑 대화하고 얼굴을 볼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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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좋은 기운을 받아서

오늘하루도 활기차게 보내볼께요!!

​

여기에 계신 환우님들과 보호자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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