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입원한지 한달하고도 5일째입니다.

봄
봄여름l흑보
2024.10.05 17:10 | 조회 1.1k

병원에 걸어서 입원하셨던 어머니는

이제 눈도 제대로 못뜨시고 하루종일 병상에 누워 기침만 하시네요...

교수님은 이제 치료는 불가능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하셨는데

​

그냥 다시 집에 가서 어머니가 해주신 돼지갈비김치찜 배터지게먹고 누워서 엄마랑 수다떨다가 같이 낮잠자고싶어요...

그냥 그 평범했던 하루가 너무 오늘따라 그립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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