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늘은 엄마도 저도 펑펑우는 하루네요..

이
이겨내자황여사l폐보
2024.12.23 15:13 | 조회 1.7k

호스피스 간병하러 잘 들어왔어요...

엄마를 보면 눈물을 흘리지 않겠다 다짐했는데 눈물조절은 정말 흠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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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엄마 보자마자 울고... 그런저를 보고 엄마도 울고...

말씀은 하지 않으셨지만 호스피스에서 혼자 외롭고 힘드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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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초지종 말씀드리고 오늘부터는 딸이랑 함께라고 말씀드리니

말로는 걱정이 가득하시지만 좋아하시는 모습이 제 눈에는 잘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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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주버님과 형님께 너무 감사할따름이에요...

엄마를 보니 저도 마음이 한결 편하고요...

동행여러분... 저희 엄마랑 저를 위로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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