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수술 후 첫항암

쿨
쿨피스l직본
2024.12.26 11:48 | 조회 516

직장암 간전이 수술 후 앞전에도 항암 중 전이된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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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해도 소용없을거 같다며 지켜보자고 했다.

(좋게 안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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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수술로 유방암도 제거한 뒤라(보존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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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항암을 먼저 하기로 했고, 두 번 물어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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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에서 해도 된다고 해서 항암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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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텀 TC 6회 HP 18회 + 방사선 + 호르몬약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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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 입원치료를 잘해주는 편이라 p(퍼제타 자비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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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정도..)도 같이 투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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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은 입원안해줘서 P는 안할거라고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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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떨어진다고(3년에 1,2% 차이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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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표적치료제 투여하던 첫 항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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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맞고 1/3 남은 상태에서 사지떨림과 열, 하지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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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말론 쇼크 직전상태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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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때문인거 같다고 뺄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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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면책기간에 걸려서 중간에 중단할 계획이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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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 의 C가 또 부작용이 올 수 있는 주의약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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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투여하고 주말이 되니 죽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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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기 힘들정도로 침대에 누워있고 나오는 게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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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가고 울렁이고 미각이 이상해져 먹기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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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정말 그만두고 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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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가 아프고 토하거 울렁이고 설사에.. 위통, 복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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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내려놓고 싶다 ㅠ 아직도 5번을 더해야 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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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긴 하는 걸까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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