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울아빠 아프지마요.

울
울아빠화팅
2025.05.23 17:58 | 조회 547

지긋지긋한 6년동안 항암. 지난2년 항암도 안하고 암덩이가 없어진건아니지만 조심조심 그렇지만 너무나도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 언제부터일까? 왜 몰랐을까? 병원에선 늘 폐ct만 찍고 괜찮타괜찮타해서 정말 괜찮을 줄 알았는데..

요몇달 여기저기 아프다아프다 하시더니 지난주찍은 pet에서 여기저기 번진 나쁜암덩이.

내가 이리 속상한데, 우리아빠마음은 오죽할까.

하루하루 너무 아프다는 내아빠.

아프고힘들어서 걷는것도 잘못하시고 밥도잘못드시고 고개들기도 힘들다는 내아빠.

너무늦은거같아 마음이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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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막둥이 이제 겨우 5개월..내아빠의 따뜻한 미소, 따뜻한품을 기억할수있게 아빠 기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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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지역도다르고 큰아이. 작은아이가 있으니..아빠 보러 가기도 쉽지않네..아빠 내아빠..힘들고 무섭겠지만 제발 기운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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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없는 딸 만들지말고 아빠 무너지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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