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5FU 속도 오락가락...병원 설명과 챗지피티의 간극 ㅠㅠ

진
진효l췌보
2025.06.18 09:57 | 조회 652

엄마가 췌장암 2-3기 사이로 항암 중이신데요.

5FU 주사액을 달고 나오시는데, 병원서는 46시간에서 오차범위 7시간이라 설명들었습니다.

그런데 지난번엔 오차범위 9~10시간으로 너무 일찍 끝났고,

이번엔 오차범위 9~10시간으로 너무 늦게 끝나네요.

​

챗지피티는 찾아보니, 이게 시간에 따라 정량으로 들어가는 주사제라

너무 빠르면 부작용이, 너무 늦으면 효과 감소가 나타날 수 있다고 하는데

병원에선 사람마다 반응속도가 다 다르기 때문이라고 약효에 아무 문제없고 괜찮다고 하네요.

​

하지만, 보호자 입장에선 혹시라도 약효가 떨어질까 걱정이 안될 수가 없죠.

요즘 다들 챗지피티 찾아보니, 병원도 일일히 설명하기 힘들겠다 싶기도 하지만요 ㅠㅠ

​

지난번엔 롤론티스(호중구주사)를 항앙 후 24시간이 안되서 맞았어요. 항암 끝나고 3시간쯤 지나서 맞고 퇴원했네요.

그래도 괜찮은 거냐고 물어봤더니, 또 병원에선 괜찮다고 하시고요. 챗지피티는 안된다고 그러던데요 ㅠㅠ

​

당연히 병원 의사쌤과 간호사쌤 말을 신뢰하고 믿는게 우선인데, 모든게 예민한 보호자 입장에선 다 신경이 쓰이네요.

​

다들 5FU랑 롤론티스 어떻게 하고 계신지, 답답한 마음에 질문을 남겨봅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14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