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회장루 복원 3개월차 .. 주절주절 길어요 ㅎㅎ

루
루시l난복본
2025.07.09 17:39 | 조회 1.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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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적어보는 후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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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기서 수술 전에 글들 보고 도움됬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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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관 , 복막쪽에 퍼져있어서 여기저기 다 절제수술하고 항암9차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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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미스테리한게 처음 피검사 수치로 암인거 같아서 입원 검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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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도 했는데 혹모양이 좋지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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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항문외과 외래 잡아주셔서 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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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대장항문외과 가니깐 암도 아니고 선종도 아닌데 왜 왔냐고 해서 당황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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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에서 뗀 조직 검사에서도 암이 아니라고 나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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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래도 암은 아닐라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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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수술하려고 개복해보니깐 그 위치 암이 맞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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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안쪽이 아니고 겉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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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만약에 개복할 일 없었으면 대장쪽 암 아니라고 생각하고 방심하다가 치료 놓쳤을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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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에서 보는 거랑은 조직 검사, 또 진단이 다를수 있다는걸 이번에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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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래서 대장쪽도 6cm정도 절제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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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하는 동안 회장루 15개월정도 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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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병원 산부인과는 혹시나 하는게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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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루 복원술 최소 막항하고 6개월뒤에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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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루 전담 간호사쌤이 산부인과가 좀 보수적이라 바로바로 안해준다고 하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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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불편하고 우울하다고 엄살 부리고 연기좀 하라고 알려주셨어요 ㅋㅋ 저 간호사쌤 잼있으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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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막항하고 6개월쯤 뒤에 외래 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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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먼저 복원수술 얘기 꺼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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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 랑 피검사 수치 안정적이라서 대장항문외과 연결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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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루 해주신 교수님이 지금 안계시고 8월에 복귀하신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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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수술은 복잡한거 아니라고도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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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빨리 해주실 교수님 연결해달라고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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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장항문외과 가서 장루복원조영술 ct 처방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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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부위 궤양... 염증 소견있다고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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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 일단 입원해서 대장 내시경 한번 더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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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봐가면서 치료를 먼저 할지.. 괜찮으면 다음날 수술할지 정하자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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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루복원조영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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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꼬에 작은 관을 넣고 조영제 들어가면서 회복 , 순환 상태 확인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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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장루라서 별도의 금식이나 대장 내시경용 약 먹는건 없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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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거나 하진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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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쪽으로 물이 들어가는 느낌이 오묘하게 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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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해주시는 교수님이 조영제 들어가는 관 밀어내지말고 응꼬에 힘주고 잡고 있으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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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약근 테스트까지 하면서 검사 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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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는 금방 끝나요... 5분쯤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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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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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가실땐 성인용 패드랑 물티슈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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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카페에서 미리 정보 얻어서 챙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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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실 갈때부터 들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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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의실까지 가기전에 큰일이 생길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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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실 안에 화장실있는데 검사 끝나고 부터 바로 패드 입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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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끝나고 한시간 정도는 장염걸려서 설사하듯 화장실 진짜 많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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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정도 되니깐 좀 잠잠해졌는데 한시간은 진짜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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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 챙기라는게 이게..

일반 휴지로만 닦다가는 응꼬 피날거 같아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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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만에 응아 마려운 느낌이 반갑기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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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땜에 진뺐네요.. 포카리스웨트 하나 사서 마셨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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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제 빠지는거지만 어쨌든 수분 다 빠진 느낌이라.. 식은땀도 많이 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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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입원한 날 대장 내시경 진행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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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위치가 항문 거의 바로 근처라 구불결장 내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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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안에 끝난다고 해서 비수면으로 한다길래 걱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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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내시경실 가니깐 수면도 가능하다고 해서 바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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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금방 끝나나는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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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 몽롱한 상태로 응꼬 공격 당했고 화면에 제 대장을 눈으로 보고 끝날때쯤 완전 잠들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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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없어서 바로 다음날 수술 잡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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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 가서 회복실까지 1시간 반정도 걸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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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유착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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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강경처럼 구멍 뚫어서 복원하는건지 물어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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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회장루 뽕~~ 뽑아서 꼬메서 넣고 꼬메는거라고 설명해주셨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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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이해가 좀 더 잘 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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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당일 금식 / 소변줄 , 배액관 없음 , 오후에 방구낌 , 수술시간 짧아도 심호흡 계속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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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다음날 물 500ml만 하루종일 조금씩 나눠마시기, 걷기운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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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날부터 미음이랑 과일 주스 간식 나옴 . 틈나는대로 걷기 운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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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 수술이 더 아팠다는 후기도 있었는데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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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술부위 꼬메서 땡기는거 말고는 통증은 거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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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도 수술 당일 외엔 거의 따로 찾아서는 안맞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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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대는 처음 한달은 계속 차고 있었고 그다음 한달정도는 외출할때만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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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동안 대장 기능이 멈춰있었던거라 성인용 기저귀 많이 준비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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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정도만 쓰고 괜찮아서 안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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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항하고 복원수술 대비해서 케겔운동? 응꼬 힘주기 연습 계속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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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좀 된거 같아요... 복원 수술 하실분들은 이거 꼭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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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하고 먹는 양이 작으니깐 당연히 나오는것도 없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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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아가 물만 나왔고 방구끼고 싶은 기분이 들때는 혹시나 지릴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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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변기 앉아서 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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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응가다운 애는 수술하고 8일차에 찔끔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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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 그래도 매일 화장실은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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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다 화장실 가는 횟수도 많이 줄었구요.. 나름 시간때도 규칙적으로 바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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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할때 유산균 2주치 처방해주셨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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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은 대장까지 안간다고 들어서 비피더스균 있는 제품으로 구입해서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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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 기능이 멈춰있었으니 좀 더 신경써서 유산균 먹어야 될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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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부위는 세로로 6센티정도 되고 본드로 붙이고 스탬플러 찝고 (퇴원시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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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로 3줄정도 고정용으로 꼬메서 실밥있었는데 3주뒤 외래에서 실밥제거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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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에 뱃살이 없어서 땡겨 붙였기 때문에 잘 벌어질수 있다고 조심하라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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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로 세로 다 뭔가 많이 해두신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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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회장루 피부 보호판 잘 썼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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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판과 장루 사이에 1-2mm 틈으로 어쩔수 없이 변이 묻기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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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회색빛으로 착색되었는데 이거는 피부 재생하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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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보습이라 흉터 연고 계속 바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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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지났지만 아직 거믓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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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퇴원시 안내 사항에 적힌대로 한달은 철저하게 지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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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달부터는 조금씩 종류 추가해서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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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평소처럼 다 먹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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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아직은 천천히 많이 씹어 먹고 조금씩 자주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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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그냥 아직은 걷기랑 집에서 스트레칭 정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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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 항암 약먹는데 빈혈수치가 낮아서 격한건 못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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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더우니 수영장가서 물에서 걷기랑 스트레칭 좀 할까 생각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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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하고 요양병원 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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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대로 매일 드레싱 해줬고 실리콘 밴드? 반창고 같은거 제품 지정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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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따로 쿠팡에서 주문해서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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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에도 그게 있긴한데 비급여 항목이라 비싸다고 개인적으로 사는게 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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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간호사쌤에 얘기해주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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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요양병원 가실거면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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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착알러지 같은거 있는데 다행히 그 밴드는 괜찮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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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시는 분들도 병원 의료용품 점보다는 쿠팡이 조금은 싸게 나와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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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후 베타딘 소독 계속 해야되는데 약국가면 1회용 베타딘 소독 면봉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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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거 사서 집에 가서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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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하고 3주뒤 외래때까지 계속 소독하고 밴드 붙이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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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 가니깐 이제 그건 안해도 된다고 하셔서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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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밥 제거하는 외래를 끝으로 대장항문외과는 따로 진료는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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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술이 생각보다 너무 일찍 잡혀서 용품 남은건 반품안된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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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카페에 필요하신 분들에게 나눔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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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 남은 보호 파우더나 스프레이도 그정도면 오래 쓸수 있는 양인거 알아서 필요하신 분께 드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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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알려드릴껀 다 적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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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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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술 준비하시는 분들 통증이나 이런거 너무 걱정안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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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겔 운동 자주 하시고 수술 후 걷기 자주 하시면 회복은 빠르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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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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