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보조항암 완료

풍
풍동아찌l위본
2025.07.22 20:12 | 조회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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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에 글을 쓰는것 같네요.

작년 12월에 위암수술후, 1월부터 젤록스 항암을 시작해서 지난주에 8차까지 완료했습니다.

항암하면서 생각나는 부작용은 속이 울렁거려서 식사하기 힘든것,

설사, 변비등등인데 그럭저럭 견딜수 있을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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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가 계속되면서, 6차정도부터 말초신경병(손끝, 발끝이 저림)이 생겼고, 아직도 그렇습니다.

이 병증은 항암이 끝나도 몇년 간다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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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는 정상때보다 10kg 정도 빠진후 늘지도 줄지도 않네요.. 먹는 것은 그럭저럭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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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CT를 찍어서 중간 평가 예정입니다. 별다른 증상이 없어도 불안한 마음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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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회사 복귀도 준비하고 있고, 일상으로 복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직 항암 부작용등으로 빨리 피곤한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잘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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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별탈 없는 일상이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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