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 14차 빌로이주 7차 1바이알 손발 부작용 반점 대처법 업데이트

행
행복하자l김해l위본
2025.08.27 16:22 | 조회 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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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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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4기 복막림프절 전이 환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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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도소 환우분 처음봤어요. 사복차림 교도관(?) 분 3명이 같이 오시더라구요.

가스총 다들 가지고 계신 듯. 순간 분위기가 술렁 술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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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14차 항암 하고 왔어요. 빌로이주 7번째.. 보험 보장금액이 끝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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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암협회에서 지원금 260을 제외한 500만원 정도를 자비 부담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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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이 부담되면 3주 주기를 4주로 늘리자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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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 부작용도 있으니 젤로다 휴약기를 늘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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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을 완화시킨 후 다시 주기 조절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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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시 30분 쯤 양산부산대 도착 혈액검사 하고, 번호표 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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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계 혈압계 켜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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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에거 75kg으로 늘었지만 74kg으로 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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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야 한다고 간호사님께 말씀드리니 웃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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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5분쯤 진료 보고 항암실로 직행. 빌로이주 제조가 오래 걸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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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으로 들어갔는데 뒤에 오신 분들 보다 늦게 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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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바이알 500ml를 2시간 동안 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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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9분쯤 입원비 결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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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절대 피로님 덕분에 기다리는 시간 주사 시간 계속 잤더니 금방 시간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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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자고 먹고 자고가 반복되서 살찔거 같아 누워서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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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부담가지 안을 고무줄 운동기구들 구매했는데.. 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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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누워서 하품하며 글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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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도 부작용 조금만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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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고 잘먹고... 살찌니깐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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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식욕이 오르는데 활동량이 너무 줄어서 큰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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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kg 가면 아마 빌로이주 1바이알 추가 63만원 추가 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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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이라도 해야 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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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짱짱하게 들어두신 분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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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지난 부작용 경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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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 붉은 반점들이 백반점으로 바꿨네요. 햇빛이 구워서 그런가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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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은 젤로다 줄여서 그런가 회복 속도가 올라간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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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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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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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로다의 저릿한 부작용과 상처부위 통증이 상승작용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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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건 더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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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메디폼 바르고(이게 또 알코올 성분 땜에 마를 때 엄청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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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붙이면 잠시 걸을 만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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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찰에 오래 걸으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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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끝이 부어서 터질 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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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관절부 각질이 찢어지면 많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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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 중요한데 출근만 하면 까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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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지고 물집 잡히고 반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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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겉는게 최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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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아직 할만해서 계속 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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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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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단위 항암 나이테 생성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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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생기면 섭섭할거 같아요.(젤로다 약발이 떨어져서 내성이 생기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불안감입니다.)

큐티클이 많이 생기고 목욕탕에서 불려서 때 수건으로 밀던 큐티클이 발가락.. 염증 동반해서

새끼발가락 발톱이 없어지는게 아닐까하고 있어요.

사진은 첨부하지 않을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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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보면서 식욕 떨어뜨리는 중이랍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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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지 상처는 가방에 손 넣고 물건 찾다가 살짝 찍혀서 생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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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손발의 내구도입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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