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빠를 뵙고 왔어요

건
건강해져라얍l간보
2025.08.31 14:48 | 조회 532

​

오늘은 4살짜리 아들이랑 둘이서 아빠 산소 다녀왔어요.

가서 먼저 인사드리고

건강이 악화되기전에

좋아하셨던 커피랑 커피에 찍어먹는 과자,

쥐포, 포도 사가서 꽃이랑 올려드렸는데

좋아하셨을란가 모르겠네요.

​

​

거긴 어떤지

돌아가시기 몇달전부터는

음식들 소화를 못해서

누룽지 아님 죽 종류만 드셨는데

아직도 돌아가시기 며칠 전 모습들이

떠올라요…

그냥 좀 말이라도 곱게 할걸…

​

에휴 이제 와서 뭔 소용이겠어요

돌아가시기 전에 잘했어여지 ㅠㅠ

남은 가족들에게는 이런 후회 덜 하도록 잘해야겠어요

​

​

​

​

​

​

Naver
목록으로

댓글

0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