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4차 항암 완료. 수행자

물
물결ㅣ자내본
2025.09.17 22:00 | 조회 540

'웃자오늘도'입니다.

4차 항암을 무사히 맞췄어요.^^

카보+탁솔+ 아바스틴으로 항암 진행중이고 다행히혈액검사상 모두 정상으로 나와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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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스틴 부작용이였던 고혈압과 단백뇨도 정상 수치가 나와서 따로 치료가 들어가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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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스틴도 처음 비급여 처리가 되어서 정정 받아 급여로 변경되어 부담도 줄었고요.

역시 알아야 환불 받더라고요. 아는 만큼 공부한 만큼 나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겠구나 싶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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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의 입원 항암대기로 불안감은 있었지만 감사하게도 결과치가 좋아 안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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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에너지 루틴 만들기

1. 아침에 체중, 혈압, 체온, 통증과 기분 체크해서 기록하기

2. 아침 건강 쥬스 마시기

3. 물 1.5~2리터 마시기

4. 걷기, 등산하기, 체조하기 (컨디션에 맞게)

5. 책 읽고 글쓰기

6. 10시 취침 준비하기

7. 건강한 나의 삶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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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삶과 죽음을 떠올리며 살고 있어요.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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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를 깨어 있게하는 책이에요.

삶은 수행이구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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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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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속에서 공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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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져서 살려달라고 허우적대지 말고

물에 빠진 김에 진주조개를 주워오세요.

어차피 장가 간 김에,

어차피 자식 낳은 김에, 어차피 부도난 김에,

어차피 암에 걸린 김에, 어차피 늙은 김에

괴로워하지 말고

깨칠 수 있는 기회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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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었을 때만 깨칠 수 있는,

병이 났을 때만 깨칠 수 있는,

이혼했을 때만 깨칠 수 있는,

배신당했을 때만 깨칠 수 있는 도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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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도 해골바가지 물을 마셨다가 토했을 때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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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이라는 것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이 일어나는 곳마다 거기에 있어요.

그것을 알아차리느냐 알아차리지 못하느냐에 따라서

세계생생 육도를 윤회하며 헤맬 수도 있고

단박에 해탈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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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깨어 있기' 중에 법륜스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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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깨어 있기

지금 이곳에서 행복하기를 바라봅니다.

그것이 수행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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