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장암 3기 수술 후 보조 항암중 1차 관문 통과

몬
몬스터게이지l대보
2025.10.02 11:19 | 조회 578

25년 5월 초에 진단 받고 6월 초에 수술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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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 기로 빨리 서둘러 주셨으며 박은정 교수님의 공격적인 수술이 있었읍니다.

공격적이라 함은 림프절도 많이 제거했고 상행 결장 쪽 수술 범위를 넓게 잡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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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부터 보조 항암 시작해서 총 8회의 젤록스 항암중 절반인 4회를 마치고 1차 관문인

흉부 x-ray 와 복부 CT 를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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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이 아무리 잘 마무리 되었다고 해도 미세 잔존 세력은 있을 수 있고 수술이라고 하는 것이

몸을 극도의 염증 상태로 만드는 것이기에 그리고 이러한 몸 상태에서 미세 잔존 세력이

급속도로 발현되는 예가 많이 있으므로 약간의 긴장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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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결과를 들었고 가벼워진 마음으로 오늘 5차 항암을 합니다.

흉부도 ct 를 찍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의료진의 뜻을 따라야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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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게도 특별한 부작용이 없다고 하더라도 항암 자체는 몸을 거의 방전 상태로

만든다고 할까요? 하여튼 역시 체력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옆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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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진단시에 황당함과 불안한 마음을 차근차근 공부 하면서 극복하게 되었고

무엇 보다도 최근 10년 동안의 발전된 의학 분야의 성과들을 확인하면서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 마져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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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여러분들 이길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아자아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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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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