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빠없는 5개월 남은 우리는

미
미류l대보
2025.10.27 02:41 | 조회 2k

5개월전 사랑했던 오빠를 떠나보냈습니다..

결혼한지 4년차에 암 발병을 알게되었고 수술했으나 전이. 항암끝에 결국 시한부선고를 받고 결국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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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지 5개월이 지나도, 5살 6살 아이들은

항상 아빠가 보고 싶다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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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하늘나라에서 언제오냐고..

보고싶다고.. 언제보러갈수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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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전 오빠를 떠나보내고 울고있을 틈도없이 일을 해야만 했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을 키워야했고 이제는 제가 엄마아빠역활 모두 해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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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아빠를 보낸 이후로 친구 아빠만 보면 아빠가 보고싶은지 말을닫더라구요. 어렵더라구요.. 어찌 설명하는게 좋을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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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살.. 너무 빨리 세상을 떠난 오빠.. 보고싶기도 하지만 한편 너무 빨리가 밉기도합니다.

이 모든게 5개월전부터 꿈만 꾸는거 같아요. 너무 보고싶다.. 그래도 우리 열심히 살고있어..!!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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