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4기 직장암 환우 프루자클라 복용 2개월 후

한
한아뿐
2025.11.03 15:24 | 조회 1.3k

안녕하세요. 40대 4기 직장암 환우 보호자 입니다.

저희는 2021년도 폐전이가 된 상태에서 항암을 시작하였습니다. 운이 좋게 폐쪽엔 변화가 없어 직장쪽 수술을 2022년도에 했지만 이내 수술한 직장쪽이 재발하여 양성자치료를 받았고, 현재까지 항암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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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초 소변이 나오지 않아 확인해 보니 방광에도 전이가 되어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깊지 않아서 잘 제거가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폐를 비롯해 골반뼈, 임파선, 쇄골 등등... 여기저기 암세포가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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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 수술 이후 보행에 장애가 생겨 재활치료중이며 통증완화목적의 방사선 치료도 최근 22회 진행했습니다.

진통제는 아이알코돈 8~10알, 타진 1알 복용하고 있지만 통증이 잘 잡히지는 않습니다.

진통제를 복용하는 이유는 다리 통증 때문입니다. 저희는 모든 통증이 다리에 집중된 상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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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은 비급여로 얼비툭스를 진행했지만 부작용이 심해 중단했습니다. 수치가 많이 떨어졌는데 남편이 다시 사용하는 것을 거부해서 중단후 다음 약인 스티바가를 진행했습니다. 효과는 보지 못했고

현재 프루자클라 3개월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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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치료도 병행한 상태라 프루자클라만의 효과라 딱 잘라 말할 수 는 없지만

매번 오르기만 한 수치가 다시 떨어진 상태라 희망을 가져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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