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가 떠난지 6개월,,

행
행복이l갑보
2025.11.29 01:26 | 조회 584

벌써 엄마가 영면에 드신지 6개월이 흘렀네요,,

새 집으로의 이사를 일주일 앞두고,

태어날 첫 손주를 보지도 못하고

영영 아픔이 없는 곳으로 떠난지 어느덧 6개월

​

이사오며 엄마의 방을 그대로 가져와 방 하나를 꾸몄습니다

조금씩 정리를 하기는 했으나 여전히 엄마의 흔적이 많아 볼 때마다 우울하고 가슴이 먹먹해져서 가까운 시일내에 정리를 하는게 맞는 거 같은데 왜이리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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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흔적을 처분한다는 생각에 미안하기도 하면서

차고 넘치는 엄마의 짐으로 불편해 하는 남편과 아이의 방을 만들어 줘야 한다는 이런저런 생각들로 머리가 복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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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쇼파, 티비선반, 엄마 침대, 엄마 화장대, 엄마 옷장, 엄마 옷 등 정리할 커다란 가구들과 짐들...

​

얼른 정리하는 것이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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