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 20차 빌로이 13차

행
행복하자l김해l위본
2026.01.07 17:32 | 조회 1.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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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암4기 복막전이 림프 등등 81년생 초2아들 아빠 입니다. 벌써 빌로이 13차 이네요.

보험 25년 초기화로 바로 실비 청구하고 혈액암협회에서 환급신청은 내일 일반 우편으로 보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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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보기 어려운 우표를 우체국 직원

귀찮게해서 구매했습니다.

금고안에 모셔뒀다고 하더라구요.

일반 우편도 잘 갑니다.

한번도 누락된적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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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느라 빌로이주 사진은 못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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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30분 늦은 점심 식사 완도상회 전복미역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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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에 한번 보양..

심박이 오르고 고양감?? 으로 오늘도 잠을 설치거 같습니다.

안마의자에서 잠이 안오네요.

고카페인 커피 먹은 것도 있고

약 기다리며 침대에서 푹 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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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내일부터 긴 방학시작이라..

내일 쉬어도 쉬는게 아닐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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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우노카드랑 체스 배워와서 같이 한답니다.

절대로 져주지 않습니다..ㅋㅋㅋ 집중력 높이기 위해

계속 속인다고 협박하며 집중력 높힐려고 하는데

초2아 아직 갈길이 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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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하시는 분들 부작용 적게 오시고,

입맛 떨어지는 부작용은 저한테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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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생긴 유선은 조금 줄어든거 같은데

체중이 줄면 더 좋을거 같네요.

이놈의 막입맛은.. 식욕 억제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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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부모님 집에 누나네와 모이기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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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과일집(?)에서 케익과 모찌 사서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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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폭탄 케익과 망고 폭탄케익

딸기모찌 6개 6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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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침고이네요..망고.. 딸기..ㅋㅋ 엄청 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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