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23차. 빌로이 16차

행
행복하자l김해l위본
2026.03.12 20:13 | 조회 2.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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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1년생 45세 초등학교 3학년 아들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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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4기 복막전이 림프 등등 여전한 일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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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오후 2시 진료라, 서둘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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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금요일 오전 9시. 익숙한 시간이라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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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 조금씩 올라서 간약 처방 받았고 빠르게 주사실로 이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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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입장과 마지막 퇴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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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반점들이 많아진건지. 그대로인지 모르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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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에는 검버섯 같은 3~5mm 반점이 하나였는데 몇개로 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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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얼굴도 늘지 않았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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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케모포트입니다. 옥살리플라틴 때 했어야 하는데. 지금이라도 만족합니다.

여전히 비싼 빌로이주 700만원 고가 보약 500ml 놈에 넣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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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약간 보기 그럴 수 있어요. 현재 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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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군하고 혹은 발에 화상을 입은 듯한 느낌과 껍질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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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약을 발라도 옥살리플라틴11회에선 답이 없이 피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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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덜해질 뿐. 사람마다 차이는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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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제글 보시면 발 사진 많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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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경과이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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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유레아랑 바세린을 주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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