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젤로다 치료 중 복수차고 더 효과있는 약이 없다고 할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차
차바치l대보
2026.03.29 22:48 | 조회 928

⊹˚.⋆ ─── ‧⁺ ⋆☆ ⊹˚. ─── ⋆‧⁺⊹˚.⋆ ─── ‧⁺ ⋆☆ ⊹˚

1. 게시글, 댓글, 닉네임에 초성을 사용하지 마세요.

2. 게시글을 삭제하여, 타인의 댓글까지 삭제하지 마세요.

3. 가입인사 삭제, 가입정보 비공개 전환하지 마세요.

4. 회칙과 공지를 엄격하게 적용 중이니, 불이익 받는 일 없도록 주의해 주세요.

⊹˚.⋆ ─── ‧⁺ ⋆☆ ⊹˚. ─── ⋆‧⁺⊹˚.⋆ ─── ‧⁺ ⋆☆ ⊹˚

​

안녕하세요, 카페에서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어떤 다른 방법이 있을지 조언을 구하고싶어서

글을 올립니다ㅠ

​

아버지는 24년 6월에 복강경으로 대장암수술을 했고

수술 자체는 잘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안심하고 1년을 지냈는데

그 후 미처 발견되지 않았던 암 씨앗이 자라서 커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항암치료를 시작하셨습니다.

​

격주로 입원하면서 수액으로

항암치료를 지속한지 6개월(15차정도 한거같아요)

그 후 작년 11월부터 지금까지

젤로다 약을 먹으며 치료하고 있습니다.

​

젤로다 부작용때문에 많이 힘들어하셨는데

최근 3월초에는 갑자기 복수가 차기 시작해서

가뜩이나 입맛도 없으셨는데 복수때매 장기가 눌려서

식사를 근 한달간 못하시고 몸무게도 많이 빠졌더라구요.

​

복수는 젤로다 부작용은 아닌것같고

아빠의 상태가 더 안좋아진거같은데요,,

​

병원에서 복수를 빼도 계속 차오르는 상태고

젤로다 약 외에 비급여 약으로 바꾸어도

그렇게 큰 효과를 볼만한 약은 없는거같다고

의사로부터 들었습니다 ..

​

사실 복수 차는게 많이 안좋은거란걸 아는데

그렇다고 중환자실에 가는 정도까진 아닌건지

호스피스 얘길 듣지는 못했고,

아빠가 지금 말기인지 아닌지는 아직 몰라요..

​

이럴경우 계속 젤로다로만 항암치료를 할 수 밖에 없고

그냥 이 상태를 유지하거나

천천히 안좋아지시는 걸 지켜만 봐야하는지..

​

제가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정말 여명이 얼마 안남았을지..

그저 멍하고 뭘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

아빠는 젤로다 항암치료도 너무 힘들어서

1달정도 쉬겠다고 하시는데 이래도 될지..

​

제가 할수있는게 있다면 무엇일지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

​

​

​

Naver
목록으로

댓글

9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