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장암 말기 간 전이.... 복막 통증 (옆구리, 등허리)...

기
기적만이살길l대보
2026.03.31 14:50 | 조회 1.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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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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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는 24년 8월 대장암 4기 이상의 판정을 받고 대장쪽은 절제수술 했으나 간쪽에 전이된 암을 잡기 위해 2년정도 항암치료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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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폭스.. 폴피리 다 하다가 이제는 그마저도 안들어 론서프로 변경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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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작년에... 뇌 종양도 발견되어 감마나이프를 1차 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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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복부쪽 암이 계속 커져 옆구리, 등 허리에서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고 있고 마약진통제는 1도 듣지 않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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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소염진통제가 듣는데... 복용하면 위에 무리가 많이가는지 구토도 잦아지고 위액도 계속 울렁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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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입원해있을수도 없기에 참 지켜보는 가족으로써 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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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병원에서 치료받고있는데.. 최근 2차병원 의사 선생님이.. 일시적이지만 통증을 잡기위해 방사선치료도 일부 도움이 되니 아산병원에 이야기해보라고 하는데... 거기 주치의가 안해줄수도 있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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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통증만이라도 좀 줄어들면 어머니가 치료를 위해 ...생명연장을 목표로 하실텐데 최근엔 너무 아파하셔서 어서 빨리 그냥 떠나고싶다...라고 말씀을 계속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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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만 없으면...현재까지 모습은 일반인 못지 않습니다... 부디 유사한 상황을 겪으시거나 조언을 주실분들이 있으신지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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