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간 절제 수술 이후 곧 바로 직장 암 절제 수술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네
네모난치킨l직보
2026.06.13 19:30 | 조회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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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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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직장암 4기로 간 전이 환자입니다.

약 2년간 항암 치료를 2주, 3주에 한번씩 입퇴원을 반복하며 암 세포 크기를 줄였고 수술할 수 있는 정도로 좋아져서 수술을 진행하기로 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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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야기 된 내용은 간, 직장 모두 한번에 수술을 하기로 했었고 수술시간은 총 7,8시간 정도 걸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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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수술 중 간 절제하는 기기가 고장이 나 환자는 수술 도중 뇌를 절제하는 기기로 간 절제를 이어갔고 그 과정에서 출혈이 많이 나 지혈 과정을 거치며 간 수술만 7시간 30분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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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적 수술은 잘 끝마쳤다고 하였으나 환자는 신장의 기능을 하지않아 투석을 이어가고 중환자실에만 2주 넘게 있어서 그런지 섬망증세를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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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석을 받고 일반 병동으로 옮겨진 이후부터는 괜찮아지는 듯 보여 퇴원을 하였고 항암제 투여는 중단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투석으로 2일에 한번씩 병원을 오가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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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병원에 갔을 때 간 수술을 집도한 의사선생님이 환자 컨디션이 괜찮으면 가능한 빨리 직장 수술을 진행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투석을 진행하면서 수술을 진행하면 될것이라고 다음주 면담때 수술 날짜를 잡는게 좋을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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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환자 상태는 걷는 것까진 괜찮지만 빨리 걷거나 달리는건 못하고 계단 오르내리는 것도 힘겨워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몸도 안좋은데 그 중 발은 부종인건지 물이 차는 것처럼 부풀어올라 하마 발과 같아 보이고 손으로 누르면 자국이 남았다가 서서히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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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직장 암 절제 수술을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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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이신 의사 선생님이 제안하신거라 그대로 따르는게 맞는거 같기도 하지만 현재 환자는 회복도 안된 상태라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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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석은 일시적인 신장이 기능을 멈춰서 하는거라고 했는데 직장암 수술을 진행하면 영원히 신장이 기능을 못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너무 무리가 가 폐혈증이 오는게 아닐지 걱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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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하자니 항암제 투여를 중단한 상태라 직장암에서 또 전이가 될까봐 너무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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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지혜를 빌리고싶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실 것 같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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