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위암4기 항암28차 빌로이주21차 후기

행
행복하자l김해l위본
2026.06.27 08:38 | 조회 2k

안녕하세요 위암4기 복막전이 림프 등등 81년생 초3아들 아빠입니다.

어제 항암했어요. 열감에 이른 아침을 맞이하고 식사와 젤로다 소파에서 아침을 보내고 있습니다.

피로 때문인지 중이염 증상이 살 짝오는데 잘 자면 좋아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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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간암 말기 호스피스 입원은 못하고 동래성모병원에서 입원..

회진 때 선생님이 1주일 전 후 남은거 같다고.. 하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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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말라가는 엄마를 보면 마음아프지만 지금은 조금이라도 빨리 편해지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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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은 병간호에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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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열감과 상체에 열감으로 오늘 내내 집에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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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샌드는 처음 먹어본거 같아요. 맛있어요.

김해장유 찰떡상회에서 구매했는데 망고폭탄 케익이 원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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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시장 5일장에서 산, 신비복숭아 비품 만원에 한봉지도 엄청 맛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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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상회 마지막 한박스 황도 득템.

복숭아 철이 왔네요.

손으로 씻고 껍질까지 먹는데 과즙이 엄청 납니다.

주루륵 흐르네요. 달고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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