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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폐렴증상으로 대학병원 응급실로 내원 후
기존에 가지고 계시던 암이 전이되어
기대여명 한달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호스피스 권유받아
급성기치료만 하고 호스피스로 옮기신지 일주일째입니다.
부종은 날로 심해지시고 수포까지 올라와서
오늘은 이뇨제도 더이상 처방할 수 있는게 없어
수액을 줄이는 방향으로 하자고 합니다.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지만,
지금이 어디쯤인지 감히 가늠조차 하기 힘듭니다.
호스피스에서 이뇨제 중단하고
수액도 줄여가신 경우가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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