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산소포화도 70%대-집에서 산소 공급 하는 방법 문의드려요.

희망행운l위보
2026.09.17 21:05 | 조회 799

안녕하세요,

아빠가 항암중이신데 폐까지 전이되어 물이 계속 차는 상태로 호흡 많이 힘들어하세요.. 두번째 배액관 삽입 후 매일 배액중이고 하루 약 100~120ml 정도 나오고 있어요. (배액 삽입 후 첫날은 1리터 이상 나왔어요)

배액 후 2-3일은 조금 편해지시는듯 했으나, 호흡이 매우 불안정하고 일요일 22:00 산소포화도 92%에서 4-5일만에 오늘 목요일 20:09 72%까지 떨어지고 있습니다. 월요일 병원 내원했을때 80%대로 교수님께서 입원 권유하셨지만, 아빠가 입원을 너무 싫어하셔서 집에서 일주일만 더 참아보겠다고 하셨어요ㅠㅠ

응급실 가자고 하는데도 아직은 숨 쉴수 있다고 (숨 소리 많이 내고 계세요) 조금더 참아보시겠다는데 맘이 계속 불안불안한 상황입니다.

두가지 질문 드리고 싶은데요,

1.입원해서 산소 치료(인공호흡기 아닌) 받으신 경험 있다면 어떻게 진행하는건지 & 계속 유지 해야하는건지

2.가정용 산소 기계 대여 있다고 들었는데, 진행 절차가 많이 까다로운지 궁금합니다 (병원에서는 복잡하다고 해서 월요일에 처방 받지 못했어요ㅠㅠ 하필 목금 담당 주치의 해외 세미나중이라 진료도 안되구요) 또한 집에서 보호자가 관리해줄수 있는건지

관련 경험이 있다면 작은 의견이라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아빠가 계속 호흡 힘든 상태로 있는데.. 포화도는 계속 떨어지는데도 괜찮다고 입원은 절대 싫다하셔 응급실도 거부하셔서요ㅠㅠ 위 경험 있으시다면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 ─── ‧⁺ ⋆☆ ⊹˚. ─── ⋆‧⁺⊹˚.⋆ ─── ‧⁺ ⋆☆ ⊹˚

1. 게시글, 댓글, 닉네임에 초성을 사용하지 마세요.

2. 게시글을 삭제하여, 타인의 댓글까지 삭제하지 마세요.

3. 가입인사 삭제, 가입정보 비공개 전환하지 마세요.

4. 회칙과 공지를 엄격하게 적용 중이니, 불이익 받는 일 없도록 주의해 주세요.

⊹˚.⋆ ─── ‧⁺ ⋆☆ ⊹˚. ─── ⋆‧⁺⊹˚.⋆ ─── ‧⁺ ⋆☆ ⊹˚

Naver
목록으로

댓글

47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