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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자궁내막암 투병중이십니다.
24년 말에 림프절 부위로 암이 전이된 이후 오른쪽 다리가 붓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2년째 계속 부어 계십니다. 왼쪽 다리랑 비교하면 오른쪽 다리 두께가 2배정도에요.
주치의 선생님은 암 치료만 다 되면 부종도 낫는다고 하십니다. 암이 림프절 부위를 막아서 생긴 부종이라서 그렇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도 처음엔 림프부종도 중요하지만 암 전이를 막는게 우선이라 생각해서 그 판단에 따랐습니다.
그런데 2년째 아무런 차도가 없이 다리가 계속 부어있으니 어머니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시니 운동도 쉽지 않으시고요. 한편으로는 이렇게 장기간 다리가 부어있는데 암이 치료가 되더라도 정상으로 못돌아오는건 아닌가 걱정도 됩니다.
하지부종 오랫동안 앓으시다가 암 크기가 작아지면서 다시 정상 두께로 돌아오신 분이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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