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보호자 ) 저 어떡해야 되요

루
루피야
2021.08.23 09:28 | 조회 2.7k

40살 신랑이 점점 안좋아져서..

항암으로 좋아지지 않으면..

방법이 없다고 하는데..

지금 간이 너무 안좋아져서

복수도 차고

상태가 호전되지가 않아요

혼자 간호병동에 입원해 잇는데

너무 안쓰러워요.

​

저는 생계를 위해 직장에 다녀야 하고

9살 7살 남매들도 돌봐야 하는데

​

직장을 우선 그만두고

남편 간호를 해야할까요??

​

애들은 친정엄마 오시라 해서 부탁드리면 되고

​

시어머님도 직장에 다니지 않으시지만

관절이나 디스크 등 여기저기 아프세요.

거동은 원활하시구요.

​

시어머님께 남편을 부탁드려야 할까요?

안좋아진걸 최근에 아셔서 많은 슬픔에 빠져계세요

​

아직 30대 중반인데

저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ㅠㅠ

​

제가 직장을 그만두고 남편을 돌보는게 맞는건지

시어머님께 남편 간호 좀 부탁드리는게 맞는건지

​

​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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