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중 식단

배
배뚱땡
2021.08.26 00:32 | 조회 2.2k

대장결장암 2기 고위험군 수술 후 2차 항암치료 하고 있는 남편의 보호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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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에 비해 피로감을 더 느끼고는 있지만 식사는 잘하고 있습니다. 운동은 비로 인해서 잠시 쉬기도 했지만 잠시라도 산책하고 좋은 공기 마시러 인적 드문 자연으로 나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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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관리와 생활습관의 변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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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해주는 식단 잠시 소개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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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짜장면 - 쌀국수

- 올리브유에 마늘 파 기름 내고 전통된장으로 타지 않게 볶아준다.(굴소스 조금과 올리고당으로 간을 했음)

- 냉장고에 있는 야채와 새우를 볶다가 볶은 된장을 넣어 섞어주며 끓인다. ( 고기 안 넣고 표고버섯 넣음, 육수는 야채수를 넣어줬음)

- 끓으면 감자전분 넣어 섞어주면 맛난 된장 짜장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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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먹어보더니~ 음 괜찮은데~~ ( 원래~표현 안 하는 사람이라 맛있다는 표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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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 않으니 한 번 해보세요.

항암 한 후로 메스껍다고 신김치국을 자꾸 찾는다.

신김치 파티~돼지전지로 묵은지 넣어 푹 끓인 김치찌개와 김치오징어전

가족과 함께 먹으면 더 잘 먹음.

비 올 때는 김치전이 최고죠.

입맛 없을 때 전복죽- 내장을 갈아서 넣어주면 더 고소하다.

자투리 야채도 송송 썰어 같이 넣어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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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보리밥에 된장찌개

나물과 함께 오징어볶음

일반식과 마찬가지로 식단을 구성하지만 간은 짜지 않게 맵지 않게 하는 것이 포인트 🍳

단백질과 야채가 골고루 - 오리고기와 마늘 가지볶음 영양부추도 함께

감자 옹심이 - 멸치육수에 모듬해산물(한팩씩 담겨있음) 식감이 쫀득하고 맛나다.

영양 솥밥- 별다른 반찬이 필요 없는 일품요리.

모시조개 리조또와 문어 조개탕

국물이 깔끔하고 감칠맛이 굿

입맛 없을 때 드세요 ~

담벼락의 여름 풍경-

비 오는 날에 첨벙첨벙 공원에서 ~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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