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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종양내과학회,암환자 대상 클래식 공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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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본l러키혀니
2022.11.07 13:20 | 조회 247

[라포르시안] 대한종양내과학회(이사장 안중배)와 대한항암요법연구회(회장 장대영)는 제5회 항암치료의 날을 맞아 오는 23일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암환우분들과 함께하는 클래식 이야기, I’m(암)OK스트라’ 공연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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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내과학회는 매년 11월 4째주 수요일을 ‘항암치료의 날’로 지정하고, 항암치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관련 행사를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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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암이어도 괜찮아, I`m(암) OK’를 주제로 대한종양내과학회가 암 환우 및 가족들의 치료 여정에서 버팀목이자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동반자가 되겠다는 취지로 행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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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 앞서 대한종양내과학회는 학회를 소개하는 영상을 상영하면서, 다양한 영역의 암전문가들이 모여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코자 암 치료와 연구에 몰두하고 국내외 학술 교류에 힘쓰고 있는 학회의 역할과 활동상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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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통 클래식 오케스트라 공연에서는 ‘슬픔’, ’기도’, ‘희망’, ‘평온’ 등 암환자가 치료 여정에서 겪는 감정을 함께 공감하고 위로와 희망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라고 학회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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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는 시카고 아카데믹 챔버 오케스트라, 뉴저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의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김남윤 씨의 지휘로 ‘W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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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톤 이응광, 소프라노 김경란이 함께 참여해 엔니오 모리코네의 ‘넬라판타지아’, 존 뉴턴의 ‘어메이징 그레이스’ 등 암환우들의 희망찬 삶과 건강을 기원하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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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내과학회 안중배 이사장은 “2005년 창립한 이래 대한종양내과학회는 암환자 진료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열심히 뛰어왔다”면서 “올해 직접 환우분들의 얼굴을 뵙고 항암치료의 날 행사를 진행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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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이사장은 “행사를 통해 많은 환우분들이 위로와 용기를 얻으셨으면 한다”라며 “학회 및 의료진은 환우분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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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행사는 무료 공연으로 암환우, 암경험자 및 가족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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