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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올해도 R&D; 광폭 투자로 30여개 암관련 신약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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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본l러키혀니
2022.11.07 10:34 | 조회 491

한미약품(각자대표 우종수 권세창)이 개발하는 글로벌 신약들이 가시적 성과를 내며 순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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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대 R&D 성과는 호중구감소증 바이오신약 롤론티스의 FDA(미국 식품의약국) 시판허가 획득을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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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콜성 지방간염(NASH)과 특발성 폐섬유증(IPF)을 적응증으로 하는 랩스 트리플 아고니스트(LAPS Triple Agonist), 선천성 고인슐린증과 비만을 적응증으로 하는 랩스 GLP-2 아날로그(LAPS GLP-2 Analog) 각각의 임상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한 것도 눈여겨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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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용 골수키놈억제제(MKI, Myeloid Kinome Inhibitor) 임상도 올해 본격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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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암과 혈액암을 표적하는 EZH1/2도 지난 8월 1상 단계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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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에 대한 전폭적 투자가 신약 개발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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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올 3분기까지 매출의 12.5%인

1222억 원을 연구개발(R&D)에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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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제약사와의 파트너십, 과감한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도 성과를

뒷받침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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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약품은 현재 항암 분야를 비롯해 대사성 질환과 심혈관 신장(CVRM, Cardiovascular Renal Metabolism) 질환, 희귀질환, 자가면역질환 등 30여 개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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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항암제는 14개로 전체 파이프라인의 절반 가량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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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바이오신약 롤론티스가 올해 9월 FDA 허가를 획득하고 지난 달 말 '롤베돈'이라는 이름으로 미국 전역에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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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론티스는 한미약품 독자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LapsCovery)를 적용한 바이오신약으로서 첫 허가를 받고, 자체 개발한 신약 중 처음으로 FDA 허가를 획득한 의미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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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스커버리가 적용된 삼중 작용(GLP-1/GCG/GIP) 바이오신약인 랩스 트리플 아고니스트(HM15211)와 희귀질환인 선천성 고인슐린혈증을 치료하는 바이오신약 랩스 글루카곤 아날로그(HM15136)도 가시적 성과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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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스 트리플 아고니스트는 앞선 글로벌 1상에서 간 섬유화를 유도한 모델(TAA mice)을 통해 항염증과 항섬유화 효능을 확인, NASH 혁신 신약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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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적응증인 IPF의 연구와 관련해서는 폐 기능과 생존률 개선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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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최초 주 1회 투여 제형으로 개발하는 랩스 글루카곤 아날로그의 글로벌 2상에선 비만 유도 모델을 통해 체중과 지방간,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의 유의미한 개선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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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카곤 수용체 활성이 대사성 신장질환 치료제 개발 타겟이 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한 것.한미약품은 HM15211과 HM15136의 주요 연구 결과를 올해 8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럽당뇨학회(EASD)에서 포스터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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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인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을 적응증으로 하는 경구용 MKI(HM43239) 성과도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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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약은 작년 11월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앱토즈 바이오사이언스(Aptose Biosciences)에 5000억 원 규모로 기술수출돼 현재 글로벌 1상 단계에 있고 올해 5월 FDA 패스트 트랙 개발 품목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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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사 앱토즈는 지난 6월 열린 키 오피니언 리더(KOL, Key Opinion Leader) 웨비나를 통해 HM43239의 재발성 또는 불응성 AML 환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1/2상에서 확장 용량인 160mg 투여군에서 새로운 완전관해(CRi, Complete Remission with incomplete hematologic recovery)를 확인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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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43239의 완전관해는 80mg와 120mg에서 확인됐고 이번 연구로 160mg 투여군에서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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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FLT3 저해제를 투여받고 치료에 실패해 임상에 참여한 환자군에서도 확인됐다는 게 앱토즈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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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 항암신약 파이프라인이자 EZH2와 EZH1을 동시 억제하는 이중 저해제 HM97662도 올해 8월 말 국내 1상 단계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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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97662는 불응성 악성 혈액암과 고형암의 새로운 표적항암 신약으로 개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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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은 국내를 비롯한 다국가 임상으로 향후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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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관계자는 "한미약품의 비전인 혁신을 신약 R&D를 통해 입증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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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토종 제약사로서 제약강국 달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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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약 개발많이되서,

얼른 암이 정복되길 바래요​

출처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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