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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에 기분까지 생각한 "항암 음료"

위
위본l러키혀니
2023.04.07 10:10 | 조회 1k

항암치료 중에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매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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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와 과일의 다양한 식물성 화학물질과 섬유소는 몸속의 불필요한 물질이 잘 배설시키고, 항암제의 독성이 몸 밖으로 배출되도록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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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와 과일이 몸에 좋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입맛을 잃었거나 오래 셉는 것이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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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는 채소와 과일을 갈거나 다져서 식사 사이사이에 간식으로먹을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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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음료를 만들어 영양분을 보충하면 기분까지 상쾌하게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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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와 과일에, 단백질 함량을 높이고 맛을 부드럽게 하기 위한 우유나 두유를 함께 넣고 갈면 더욱 좋습니다.

간혹 주변에서 좋다는 말을 듣고 약재 달인 물이나 채소 달인 물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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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은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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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걸린 후 혼하게 먹는 채소류(우엉, 표고버섯 등)로 물을 꿀여 먹는 것은 몸에 해를 주지는 않지만 영양상으로 도움이 되는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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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하루 종일 채소 달인 물을 수시로 마시다 보면 속이 더부룩하고 포만감을 줘서 오히려 식사를 제대로 하기가 어려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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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수분 섭취는 필요하겠지만, 탑턴한 채소 달인 물보다는 순수한 물의 형태로 마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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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건강음료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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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삶아서 활용할 텐데요.채소를 삶으면 비타민C가 일부 파괴되긴 하겠지만, 먹기에 휠씬 수월하고 식물 활성물질과 영양소도 60% 이상 흡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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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삶아 사용하면 비린 맛이 줄어들고 소화가 잘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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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단맛이나 새콤한 맛을 내는 과일을 가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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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종류의 재료를 한꺼번에 갈아 먹으면 너무 농축돼 있어서 항암치료 중 무리를 졸 수 있으니, 욕심내지 말고 한 가지씩 차근차근 따라해 보세요!생강레몬차(10회분)생강(100g)과 레몬(150g)은 얇게 저며서 흑설탕(250g)에 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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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정도 숙성시키면 맛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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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 물(2ㄴ)에 숙성시킨 생강레몬차를 타서 조금씩 나눠 마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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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든 생강레몬차의 한 잔 당 열량은 108칼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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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차(10회분)대추(200g)와 생강(50g)을 얇게 채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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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 물(2L), 대추, 생강을 넣고 중불에서 30분 정도 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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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인 차에 꿀(150g)을 섞어 조금씩 나눠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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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차 한 잔의 열량은 72칼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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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라떼단호박(809) 껍질을 벗기고 적당한 크기로 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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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 단호박을 넣고 물을 자작하게 부어 물러질 때까지 삶고 체에 걸러 걸죽한 퓨레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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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서기에 단호박 퓨레와 우유(120mL)를 넣어 곱게 가세요.

기호에 따라 소금과 설탕을 한 꼬집 정도 조금 넣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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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라떼 한 잔의 열량은 136칼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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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키위주스브로콜리(30g)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잘게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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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서기에 데친 브로콜리와 골드키위(120g),

생수(100mL)을넣어 곱게 갈아드세요.

한 잔에 97칼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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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채소주스토마토(100g)는 깨끗이 씻어서 꼭지를 떼고4~5등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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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15g), 당근(10g), 브로콜리(5g)를 적당한 크기로 썬 후 냄비에 넣고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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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서기에 준비한 재료를 모두 넣고 곱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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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채소주스의 열량은 25칼로리로 아주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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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요거트믹서기에 플레인 요거트(50g), 우유(50mL),블루베리(15g), 아몬드(8g)를 넣어 곱게 갈아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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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에 142칼로리의 열량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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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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