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살아있으니 그럭저럭 발병후 5년이 지났습니다.

그
그린마일
2023.09.22 23:48 | 조회 2.8k

대장암을 원발암으로 다발성 간전이 된상태에서 발견.

두번의 수술( 간절제포함)후, 1년만에 간에 다시 재발 이번에는 수술 불가 위치.

항암하다가 6차에서 기권.

차라리 사람답게(?) 살다가 운명이라면 가련다 라는 생각으로 항암을 하다 말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조금더 부작용이 심했던것 같습니다.

이후 어줍짠은 자연치유와 현대의 약 을 병행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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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방법이라면 방법을 취하면서 살아오다 보니 9월초에 5년 산정특례가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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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끝에 섰던 사람도 지금 이렇게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비슷한 경우시라면 힘내시라는 뜻으로 글을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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