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드디어 케모포트 시술 했어요,

호
호야l직갑본
2023.10.10 18:52 | 조회 795

직장암 최초 진단은 7월4일인데 이런저런 이유로

오늘에서야 케모포트를 시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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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아프다는 후기가 많아서 어제부터 걱정한가득안고

8시에 낮병동 입원하고 연휴끝이라 환자가 많아 오후에

시술할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다행히 많이 기다리지 않고

9시30분쯤 시술받을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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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마취하는 느낌이 치과 마취하는거랑 비슷해서

살짝 아픔이 있고 그다음은 아무 감각이 없었어요.

그냥 뭘 당기고 넣고 꼬매고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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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에서 2시간 지혈후 함암교육이랑 영양교육 받아야

된다해서 열심히 설명듣고 2시쯤 퇴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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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운전이 힘들다 해서 차도 놓고 왔는데 컨디션이

너무 좋아 혼밥하고 운동삼아 전철역까지 걸어서 기분좋은

산책도 하고 집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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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건 제가 테이프 알레르기가 있어서 가려운거 빼고는 없는거

같아요, 멍은 좀 많이 든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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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 수요일부터 항암시작인데 그것또한 이겨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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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병동 간호사님 대박 친절해서 하루종일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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