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야~첫눈이 온당! 너무너무 보고싶어 울엄마

세
세이지l유보
2025.12.03 22:20 | 조회 692

작년 가을 저희가족은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했거든요... 1년 전에는 엄마랑 마당에 소복이 쌓이는 눈을 바라보면서 주택살기 너무 잘했다, 너무 예쁘다 하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크리스마스 준비를 했던 것 같은데..올해는 엄마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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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하늘나라 소풍을 떠난지 두 달이 됐어요. 일도 정신없이 바빠지고 일상도 조금씩 찾아가고 있지만 여전히 엄마의 빈자리는 겨울이라 그런가..유독 시렵습니다. 왜이렇게 밤만 되면 보고싶을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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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도 하늘나라에서 첫눈 보고 있겠죠? 딸래미는 너무너무 사랑하고 보고싶다고 오늘 잠시 엄마 생각하며 울었는데, 눈물 말고 그리움과 사랑만 엄마 있는 곳에 전해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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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주택사시는 분들 계시면 외부 수도관 꼭 잠그시고요! 동행분들도 이럴때일수록 잘 차려입고 따스한 12월 보내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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