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위암3기 항암5차 끝~~

참
참을인l위본
2026.02.23 11:52 | 조회 1.6k

안녕하세요. 참을인입니다.

늦었지만 다들 설 연휴 잘 보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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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4. 강세 첫 진료 이후

2026.02.06 4싸이클완료

2026.02.20 5싸이클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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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끝냈습니다.

3차이후 CT검사 판독지를 AI로 판독 후

상심이커서 눈팅만 계속 하고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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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때 교수님께선 CT결과로 자세한 설명은 해주지 않으셨어요.

" 커지지않고 잘 유지되고있으니 계속하자 '

저는 질문도 하지않고 알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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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이 막힌것도 있지만. 심리적요인인지

항암입원 2박3일동안은 메스꺼워 식사를 아예 하지않습니다.

몸무게는 4차퇴원시 65kg 5차퇴원시66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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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이후에는 집에와서 설연휴까지 매일 매일 먹고 토하고를 반복했습니다. (집에서토하고, 사우나서 토하고, 걷다가 토하고...)

죽을먹어도 뉴케를 먹어도 토하기에 음식은가리지 않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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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일부 소화가 되는지, 이틀에 한번 변을 보고 있었기에 먹고 싶은걸 먹자고 버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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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때 교수님께. 구토를 많이한다 말씀드렸고. 교수님께선 더 심해지신건 아닌지 위내시경 하고 퇴원하라 하셨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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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지 저는 병원이 싫습니다. 빨리 퇴원하고자 다음6차때 CT와 함께 검사하겠다하고 퇴원했습니다.

어제 퇴원하고 선하게 짬뽕한그릇 하고.

참다,참다 저녁에 또 선하게 토했습니다~~~

먹고 있는 약까지 나오더라구요, ㅎㅎ

이제 매일 구토는 아무렇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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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7cm 종양으로 유문막힘으로 인한 구토.. 5차까지 했는 항암약은 종양을 좀 줄여주지.... 림프전이된 암 줄이느라 원발암은 후로 밀렸나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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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7일 예정되있는 6차와 위내시경, CT 검사에는 쪼끔~~나은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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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걱정이신 환우분들

옆에서 지켜주시는 보호자분들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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